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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놀이터, 동문문화센터로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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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놀이터, 동문문화센터로 이전 추진
  • 한미영
  • 승인 2020.08.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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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민놀이터가 동문예술거리로 이전해 동문예술거리가 더욱 특색 있게 변모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산구 동문길 50에 위치한 동문문화센터는 대지 879.6㎡, 연면적 922.32㎡ 지상 2층 규모로 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전주시민놀이터를 동문문화센터로 이전하기 위한 ‘동문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설계용역 착수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동문문화센터 1층을 예술가 작품 전시 및 무인카페로 꾸며, 시민 누구나 이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2층은 전주문화재단 및 동문상인회가 회의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111.78㎡ 규모의 회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음악 연습실 6실을 공연예술인과 음악동호회를 위한 활동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각 방은 3.5평~5평 규모로 이용자들이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을 최대한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 A씨는 “예술가 창작공간 제공을 통해 예술가와 주민의 상생 도모는 물론,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문문화센터는 동문예술거리의 거점공간이자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놀이터를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신개념 문화 놀이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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