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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구례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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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구례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
  • 강종모
  • 승인 2020.08.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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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섬진강 주변 황전면과 구례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력, 장비, 물품 등 지원에 전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0개 자원봉사단체에서 1300여명, 굴삭기·덤프트럭·살수차 등 구호장비 175대, 식료품·화장지 등 구호물품 40종 2만7000여개를 지원하는 등 순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도 시가 직접 생산하는 생수인 순천만 청정수를 매일 4000병씩 지원하고 있고 방역소독 지원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12일과 13일 이틀간 140여명의 순천시청 공무원이 피해지역을 찾아 침수된 건물 벽면과 가전제품·가구의 흙더미를 물로 씻어내고, 각종 수해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영선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현장 지원센터를 설치해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편의사항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운석 시 자치혁신과장은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구례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순천시 봉사자들이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치워주고 청소와 빨래에 생필품까지 챙겨줘 지친 몸과 맘을 위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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