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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소상공인 살린다…300억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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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소상공인 살린다…300억원 추가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0.08.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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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블로그 제공)
(포스터=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블로그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경영안전 자금 3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00억원 지원에 이어 총 600억원을 공급한다는 것.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금 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현재 정부와 지자체 코로나19 피해 관련 보증 수혜 중이거나 시·구·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조장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 시 적정금리를 적용하는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 계속 추진된다.

올해 시와 구·군별로 지원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시 600억원, 중구 50억원, 남구 150억원, 동구 49억원, 북구 80억원, 울주군 250억원 등 총 1179억원 규모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시, 구·군,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제공)
(사진=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제공)

시 자금지원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https://www.ulsanshinbo.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과 김우진 담당자는 “정책자금을 최대한 공급해 소상공인들의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원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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