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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태풍 '바비' 북상 대비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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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태풍 '바비' 북상 대비 피해 예방 총력
  • 서인경
  • 승인 2020.08.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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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 정비, 하수관로 정비, 교동7공원 정비 등
강원 강릉시는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주문진항 정박(위), 교동7공원 공사현장 토사유출 방지작업(아래 우), 공공하수관로 준설공사(아래 좌)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시는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주문진항 정박(위), 교동7공원 공사현장 토사유출 방지작업(오른쪽 아래), 공공하수관로 준설공사(왼쪽 아래)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는 주문진항의 배들을 항구에 정박한 후 끈으로 단단히 묶고, 소돌항의 배들도 육지로 정박하는 작업을 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포남동 삼호아파트 주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의 공공하수관로 준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6월 동해안에 내린 폭우로 교동7공원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도로 일대가 흙탕물로 번져 정리 작업을 벌였던 것을 염두해 교동7공원 공사현장 토사유출 방지작업도 진행했다.

강춘랑 시 재난안전과 방재담당과장은 “이번 태풍 ‘바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예보되는 태풍 등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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