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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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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추진
  • 서인경
  • 승인 2020.09.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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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생산량 가장 많은 산양삼, 더덕, 잣
품질의 우수성 인정받고 있는 표고와 오미자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해 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임산물 팔아주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재확산 여파로, 기존 직거래 판매기반이 무력화되고 있는 판매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90t 정도의 임산물 약 8억원 판매를 목표로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산양삼, 더덕, 잣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표고와 오미자를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70%와 오프라인 30%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1~2개 품목을 홈쇼핑(공영홈쇼핑)과 네이버스토어, 진품센터 등 인테넷 쇼핑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판매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이행상황에 맞춰 내방객을 대상으로 5개 시·군 10개소의 관광지, 리조트, 휴게소 등에서 귀경 시간에 반짝 특판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식 도 녹색국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임산물 생산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임산물을 알리고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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