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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82건 시책 담긴 ‘2021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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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82건 시책 담긴 ‘2021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 최남일
  • 승인 2020.09.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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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년도 주요 시책을 발굴해 시정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모색하는 ‘2021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년도 주요 시책을 발굴해 시정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모색하는 ‘2021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7일 중회의실에서 ‘2021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제8대 시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2021년의 주요 시책을 발굴하고 방향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소·구청별 자체 토론을 통해 수립한 158개 정책과제와 신규 시책 282건, 보완발전 시책 100건 등 총 382건의 시책을 발표하고 토의를 했다.

분야별 주요 시책으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청년일자리 지원 플랫폼 구축’ ‘천안형 과학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을 추진한다.

농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은 천안푸드 기준 마련,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천안형 스마트농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K-아트 지역박람회, 언택트 관광기반 구축,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이 담겼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운영’ ‘시내 교통신호체계 효율적 개선’ ‘주차장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전국으로 통하는 미래형 도로인프라 확충을 위해 ‘천안~아산 셔틀 전동열차 운행’ ‘상습정체구간 교차로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시책에 대해 보완과 예산반영·검토를 거쳐 2021년도 주요 업무로 확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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