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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참가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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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참가자 모집합니다!
  • 서인경
  • 승인 2020.09.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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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원주시청 제공)
(포스터=원주시청 제공)

[원주=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자전거 주행거리 1㎞당 온실가스 0.21㎏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12회 기후주간 행사의 하나인 ‘STOP 1.5도 기후 위기 시민행동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모두의 자전거, 누구나 자전거’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주간을 실시해 왔고, 저탄소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 기업 등과 연계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행사를 진행해 왔다.

원주, 광주, 대구, 대전, 수원, 전주 등 12개 지자체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전국 최초로 자전거 라이딩 배틀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에코바이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자전거를 주행할 때 앱을 실행하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온실가스 감축량과 포인트로 환산해 우수 참가자에게는 메달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인트는 자전거 주행거리 1㎞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자전거 출퇴근을 장려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는 1㎞당 1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김홍렬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은 “코로나19 유행 속 비대면 개인 교통수단으로 전 세계적인 자전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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