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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통시장 지원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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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통시장 지원에 발벗고 나서
  • 서인경
  • 승인 2020.09.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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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주간’
전통시장 사진. 충남 천안시 제공.
전통시장 사진.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를 ‘추석맞이 전통시장 주간’으로 지정해 춘천중앙시장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장에서 시장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강원장터TV’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함께 운영한다.

전통시장주간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지정된 시장에서 2만원 이상 쇼핑 후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영수증을 각 시장의 중앙에 위치한 페이백 이벤트 부스에 제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시장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도내 특성화시장에서는 17일부터 23일까지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실시간 판매도 이루어진다.

정선아리랑시장, 봉평전통시장, 영월서부시장 내 종합상가시장, 정선고한구공탄시장, 강릉주문진건어물시장, 인제원통시장, 태백황지자유시장 등에서 유튜브 ‘강원장터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해당 전통시장의 날짜·시간에 접속하면 전통시장 특산물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배송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안수동 도 소상공인정책담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민경제 활성화의 최전선에 있는 도내 전통시장의 가치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있어 작은 가능성이라도 발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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