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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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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0.09.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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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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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청주 내곡초와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급변하는 사회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원격교육 모델 발굴과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방안으로 추진한다.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을 개발해 향후 미래 교육을 위한 확장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당 1억1000만원 내외, 총 4억4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업비는 학교 급별 특색을 반영한 온라인스튜디오 구축,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 확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기반 조성 등 환경구축과 교사 원격교육 역량과 학생 디지털리터리시 제고 등에 사용되고 있다.

각 시범학교에서는 현재 학교급별 상황에 맞는 원격교육 환경구축을 완료하고, 2학기에 본격적인 수업현장 적용을 통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길어지고 있는 원격수업과 그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각 시범학교에서는 특색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내곡초는 전교실 쌍방향 원격수업 환경구축과 전 교사 쌍방향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율량중은 특색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봉명고는 원격교육을 활용한 무학년 심화주제탐구 프로젝트학습과 학술제 개최를 도입하고 충북공고는 화자추적 AI카메라 등을 활용한 양질의 자격증 및 실습 수업 콘텐츠 제작·제공을 통한 특성화고에 맞는 전략적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백우정 과장은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원격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온라인 학습환경과 학습권 확보에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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