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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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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나서
  • 정수명
  • 승인 2020.09.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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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청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청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먹거리 소비가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에 대해 위생 관리, 원산지 표시, 이력제 준수사항 점검에 나선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및 국내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심각단계 유지에 따른 무신고 수입 축산물 유통·판매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군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소는 과태료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일부 업체는 비대면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보존 상태 및 유통기준 위반 여부 ▲자체 위생관리 계획 및 이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거래내역 적정 작성여부 ▲무신고(무표시) 수입 축산물 판매 행위 ▲한글 표시사항 표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

군 축산식품과 신지수 주무관은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는 무신고 제품 판매 시 고발조치 및 해당제품 압류·폐기되는 만큼, 납품업자를 통해 지방식약청의 '수입신고확인증'을 확인하거나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해 무신고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추석 명절은 축산물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로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위생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다"며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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