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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비대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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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비대면으로 진행
  • 송성욱
  • 승인 2020.09.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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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한국여자배구의 미래와 각 팀들의 전력을 가늠할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된다.

지난 시즌 여자 신인 드래프트(사진=KOVO 제공)
지난 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고려해 행사장에 선수 및 구단 감독 없이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에 따라 드래프트를 신청한 총 15개교, 39명의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6위 한국도로공사 35%, 5위 IBK기업은행 30%, 4위 KGC인삼공사 20%, 3위 흥국생명 9%, 2위 GS칼텍스 4%, 1위 현대건설 2%의 확률로 지명순서를 추첨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며 이어지는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 청담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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