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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정보통신기술 행사 'K-ICT'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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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정보통신기술 행사 'K-ICT'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 허지영
  • 승인 2020.09.1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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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산시청 제공)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을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 행사 ‘2020 K-ICT WEEK in BUSAN’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된다.

‘2020 K-ICT WEEK in BUSAN’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벡스코,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이 행사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산업 혁신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 관련 콘퍼런스와 지역 우수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개막식은 17일 오전 11시 30분에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9개국 9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AWC(AI World Congress) 2020, Conference A, Cloud Conference 등 3개로 나눠 진행된다.

AWC 2020에서는 디지틀조선일보가 ‘The AI’ 창간으로 기획한 유럽 및 북미 9개국 석학들의 지식 교류의 장으로, 영국의 팀 보울스 잉글랜드 서부 시장, 크리스토프 루스 독일인공지능연구소(DFKI) 부소장, 장 프랑스와 가네 엘리먼트 AI CEO 등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nference A는 산업, 생활 속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7개 로컬 세션으로 구성되며 대학교수, 연구소, AI 기업 소속 등의 연사가 함께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부산 중심의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방안을 공유한다.

Cloud Conference는 박기은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CTO, 알렉산드흐 르 부띨뜰리에 IMIAGIA COO의 개막식 기조연설로 시작해 클라우드 기술 기반 7개 로컬 세션으로 구성해 국내 클라우드 대표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기술 및 적용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시는 3자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22개국 70명의 바이어와 지역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기업 76개사가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35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인공지능 활용 기업 8개사와 투자사 10개사가 참여는 온라인 기업설명 투자상담회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 33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온라인 홍보관’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가 공동주최로 AI윤리 개념, 사례, 산업별 적용 방안 및 전망을 공유하는 ‘인공지능 윤리대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최신 보안 이슈, 정책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인 ‘2020 사이버보안콘퍼런스 부산’이 진행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및 정보통신기술의 새로운 경향과 우리 산업, 경제가 나아갈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제조업 산업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부산이 이제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설 것이며, 도전과 열정의 인공지능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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