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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예비창업 4개팀 1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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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예비창업 4개팀 1차 선정
  • 박춘화
  • 승인 2020.09.16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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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제공)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동양뉴스] 박춘화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경주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해주는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지원사업에 4개 팀이 지역기반 예비창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주지역과 연계된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만19~39세)를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1개 팀이 지원, 그 가운데 4개 팀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최대 2000만원의 초기자금을 지원해주는 이번 사업은 창업 아이템의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창업팀 '무아랩'은 사라져가는 문화와 자원들을 활용, 교육과 관련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감포읍의 오래된 가옥을 활용해 디지털노마드들을 위한 숙박과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삿갓팀'은 기존의 관광가이드의 역할을 확장해 여행 전 온라인을 통한 여행코스 및 여행지 안내서비스 등 포괄적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앞으로 청년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으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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