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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막자" 광명시, 적극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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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막자" 광명시, 적극 행정 펼쳐
  • 우연주
  • 승인 2020.09.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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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제공)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우선, 오염지역에 대한 여행이나 확진 환자와의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로 사전 예약을 한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검사 문턱을 낮춰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차단에 전력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반드시 지켜 내겠다"고 말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사진=광명시 제공)

시는 또, 관내 모든 택시를 대상으로 택시 조수석과 뒷좌석 바깥 손잡이 주변에 '마스크 미착용시 탑승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택시를 승차하려는 일부 승객과 운전자 사이에 다툼이 발생함에 따라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승객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승객과 운전자간 다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양순규 주무관은 "최근 마스크 착용 관련 폭행 사건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운전기사와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 시 운전자 폭행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전기사를 폭행하거나 운전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최고의 백신인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상대방과 나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버스·택시·지하철을 탈 때에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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