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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남은 대전하나시티즌 "매경기 결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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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남은 대전하나시티즌 "매경기 결승전이다"
  • 송성욱
  • 승인 2020.09.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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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의 강세를 앞세워 서울이랜드FC전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재철(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조재철(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와 맞붙는다.

올 시즌 홈경기에서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는 대전은 12경기에서 6승4무2패(컵 대회 포함 9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랜드전에도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또한 서울이랜드와 역대 9번의 홈 맞대결에서 5승2무2패로 우위에 있고, 최근 5번의 홈경기에선 3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일단 승리를 위해 에디뉴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에디뉴는 지난달 서울이랜드전과 홈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찬스를 만들며, 당시 공격 진영에서 팀 내 최다인 16개의 패스를 시도해 대전 공격에 중심에 섰다. 이번 경기 역시 에디뉴의 발끝에 거는 기대가 크다.

여기에 팀 내 최고참 조채철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지난 제주전에서도 81.4%(59개 중 48개)의 높은 패스 성공률로 중원을 진두지휘했다. 공격 진영 패스 성공률도 70.8%(24개 중 17개)로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

현재 대전은 8승6무5패(승점 30)로 3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 제주(11승5무3패, 승점 38)와 격차는 8점이다.

8경기가 남아있는 대전은 획득할 수 있는 승점은 최대 24점으로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해 최대한 많은 승리를 올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하나TV'대전하나시티즌')을 진행한다.

14시 15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사전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twitch, seezn, 스팟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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