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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남은 시즌 조민국 감독대행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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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남은 시즌 조민국 감독대행으로 운영
  • 송성욱
  • 승인 2020.09.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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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다시 한 번 순위 경쟁을 위해 팀을 재정비 한다.

조민국 감독대행(사진=K리그 제공)
조민국 감독대행(사진=K리그 제공)

대전은 "오는 19일 서울이랜드와의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전은 지난 8일 부천전을 끝으로 황선홍 감독이 자진사퇴하며 강철 수석 코치 체제로 팀을 꾸려왔지만, 시즌 종료까지 8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승점 경쟁이 예상돼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이에 비상체제하에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잔여경기에 한시적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이 감독대행을 겸임하며 남은 시즌 지휘봉을 잡게 됐다.

한편, 대전은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0시즌 종료 후,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물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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