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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로 막힌 국외 수출판로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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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로 막힌 국외 수출판로개척 나서
  • 서인경
  • 승인 2020.09.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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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러시아 뷰티 먼쓰 온라인 수출상담 추진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도가 코로나19로 막힌 국외 수출판로개척에 나선다.

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일본구미주통상과는 당초 계획했던 러시아 최대 미용박람회 모스크바 ‘인터참’ 참가가 코로나19로 불가해지자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강원-러시아 뷰티 먼쓰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상담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온라인 상담을 통해 장소와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바이어 매칭에만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또, 사후관리 차원에서 ‘찾아가는 바이어 기업방문 팸투어’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라이프투게더, ㈜뉴랜드올네이처, ㈜파인바이오, ㈜유니스파테크, 비엔비테크 등 도내 화장품·미용기기 8개 업체로 1개 업체당 러시아어권 바이어 최소 10개사와 상담이 매칭된다.

도 일본구미주통상과 이수연 주무관은 "9월 18일 기준 현재 총 23건의 온라인 상담이 이뤄졌고, 계약추진금액은 18만2000달러에 달한다"면서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우직하고 치밀하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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