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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벤처기업 기술지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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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벤처기업 기술지원 효과 톡톡
  • 최남일
  • 승인 2020.09.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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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잠재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2일 충남TP-공주시-(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 간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잠재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2일 충남TP-공주시-㈔공주시기업인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충남TP는 지난해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55개사를 대상으로 수요기술 334건 발굴, 기술이전 142건 등을 실시했다.

이 사업으로 기업들은 매출액 14.2% 증대, 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충남TP 이응기 원장은 "지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신제품 시제품제작 지원 11개사 21건, 신규 수출 계약 지원 8건,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 11건 등을 추진했다"며 "내달부터 충남지역 15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니 CTP 운영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스타트업 기업인 ㈜휴엔(대표 윤주석)은 충남TP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제조 핵심 기술을 확보해 바이오 분야 신생 벤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이어 바이오 식품 제조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투자처로부터 투자금 7억원을 확보하면서 신제품 판매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 6명을 채용했다.

이밖에 수처리 전문업체인 ㈜워터핀(대표 박용석)과 머신 비전 조명 및 제어기 전문업체인 ㈜엘라이트(대표 이정환) 역시 충남TP 지원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엘라이트 대표 이정환씨는 "충남TP가 실시하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플랫돔 조명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며 "이로 인해 매출액이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2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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