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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예산정책협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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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예산정책협의회 가져
  • 허지영
  • 승인 2020.09.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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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사진=울산시청 제공)
지난 7월 6일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지난 6월 26일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산업부와 기재부, 중기부 등을 방문했으며 7월 6일 민주당 지도부와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울산 현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에 지역 정치권과 보다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최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중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25일 오후 4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공동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 사업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송철호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 행정부시장, 관련 실·국장과 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김기현 회장, 이채익 의원, 이상헌 의원,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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