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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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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 최진섭
  • 승인 2020.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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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의 경관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점 높이 평가
정미면 다목적회관. (사진=당진시 제공)
정미면 다목적회관.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당진시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기반 및 편의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정미면 주민들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주민공동이용복지시설이다.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은 ‘공공의 거실, 마을 거실’을 콘셉트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대공간을 구성하고, 외부환경과 빛을 조화롭게 도입해 공간적 차별성을 가졌다.

농촌지역의 경관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모습도 높이 평가됐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1억원 이하의 설계비에도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물 조성에 힘써 주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미면 천의리 248-6번지에 위치한 주민다목적회관은 약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32㎡ 규모로 올해 5월 준공됐으며, 건축설계는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태영건축사가 설계와 감리를 담당하고 시공은 당진지역 업체인 ㈜해창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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