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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청담1교 일부 손상…28일부터 10t 이상 차량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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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청담1교 일부 손상…28일부터 10t 이상 차량 통행제한
  • 서인경
  • 승인 2020.09.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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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남부순환로·테헤란로 등 우회도로 이용 당부
통행중량 제한구간(위치도=서울시청 제공)
통행중량 제한구간(위치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8일 0시부터 총 중량 10t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올림픽대로 청담1교 통행을 제한한다고 25일 밝혔다. 10t 미만 차량과 구급차, 소방차 등 긴급차량은 통행 가능하다.

최근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실시한 청담1교 안전점검 결과, 총 9개의 거더 중 1개 거더에서 텐던이 노후로 인해 부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교량에 대한 미파괴(드릴링, 내시경) 등의 정밀조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담1교를 이용하는 10t 이상 차량은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양재대로로 원거리 우회를 하거나 테헤란로, 봉은교로 근거리 우회해야 한다.

통행제한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통행제한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한제현 시 안전총괄실장은 “청담1교의 점검을 통한 예방적 안전관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중차량 통행제한을 하게 됐다”며 “한시적인 차량 통제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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