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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공주시의장 "시민의 힘 되고 공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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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공주시의장 "시민의 힘 되고 공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만들 터"
  • 이영석
  • 승인 2020.10.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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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취임 100일
취임100을 맞은 공주시의회 이종운의장과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있다. (사진제공=공주시의회)
취임 100일을 맞은 공주시의회 이종운 의장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주시의회 제공)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 충남 공주시의회 이종운 의장은 7일 "지난 100일은 시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발로 뛰는 공주시의회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일하는 의회, 공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반기 공주시의회는 특정정당으로 다수당이 구성되어 있지 않아 원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국민의 힘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린 대화를 통해 원만한 원 구성으로 후반기 의회 출발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며 "의회에서 중대한 사항 결정 시 단독결정보다는 의장단 및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며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후 시작된 첫 행보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 등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한 이 의장은 "업무 종사자들에게 시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소외계층이 차별받는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행정 사각지대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장은 일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시정 질문 기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입법지원 강화를 위한 입법고문위촉 등 지방분권에 대비하고 역량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출범 후 임시회 2회 12일의 회기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례안 17건, 각종 의견제시·동의안·결의문 14건 등 총 31건의 의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의결했다.

또, 지역의료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공주의료원 한방진료과를 개설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진료를 개시해 지역 주민의 노인병 치료와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일궜다.

이 의장은 지역발전의 가속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계룡면~KTX공주역 연결도로 개설, 공주역사 BRT연계, 시도 7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공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위해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일간 활동하면서 공주시와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표자이자 민생의 파수꾼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고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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