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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물원 관람도 온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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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물원 관람도 온택트로!
  • 한미영
  • 승인 2020.10.13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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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동물 관람 라이브 중계(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동물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동물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 집 안에서 온택트로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게 돼 눈길이 쏠린다.

전북 전주동물원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동물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전주동물원 공식 계정(jeonjuzoo)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주동물원 유동혁 사육사는 동물원 관람코스를 소개하며, 동물들에 대해 실시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물원 구석구석을 상세히 소개하며, 포토존과 사진찍기 좋은 곳 등을 추천해 방문객 편의를 제공했다. 또 동물의 습성과 동물 관리법, 주변환경 정비 등을 사육사가 직접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기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78년 6월에 개장한 전주동물원에는 총 106종, 6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있다. 면적은 11만8800㎡로, 서울랜드, 에버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지금은 생태동물원으로 꾸며져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휴장 중이다.

유동혁 사육사는 "코로나19로 임시 휴장 중이지만 시민들에게 동물들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과 재개장 여부를 알리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혁 사육사 라이브 방송 모습(사진=방송 캡처)
유동혁 사육사 라이브 방송 모습(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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