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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공중위생업소 평가'에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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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공중위생업소 평가'에 칼 뽑았다
  • 한미영
  • 승인 2020.10.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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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칼을 뽑았다.

완산구는 관내 375개소의 공중위생업소(숙박업 136, 목욕장업 33, 세탁업 206)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현장점검에 나선다.

구는 업소별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90점)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업소를 분류해 위생관리등급을 부여할 예정으로 녹색등급을 받은 숙박·목용업 최우수 업소는 완산구 홈페이지 및 전주음식 사이트에 등재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는 공중위생업소 평가는 평가조사표를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특히 시설 및 설비 점검과 요금표, 기구나 장비의 청결상태, 의약품·의료기기 사용여부, 면허증 또는 영업신고서 게시현황 등의 권장사항과 준수사항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성현이 구 자원위생과 주무관은 “2018년도와 2019년도 기준으로 행정처분 이력이 1건 이상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이 될 수 없다”며 “공중위생 서비스평가 진행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 지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공중위생 서비스평가 결과 최우수 업소는 미용업 278곳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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