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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인들의 무예 교육장, 충북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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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인들의 무예 교육장, 충북에 들어선다
  • 오효진
  • 승인 2020.10.14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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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UC 버클리대 무도연구소와 업무협약
무예 인재양성 및 발굴 위해 국제무예아카데미 설립 추진
이시종 충북지사 국제무예아카데미 화상 업무협약체결(사진=충북도 제공)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UC버클리대 무도연구소와 WMC아카데미 설립 추진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이하 WMC)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UC버클리대 무도연구소(연구소장 러셀 안·이하 UCMAP)와 WMC아카데미 설립 추진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확산과 교육기관의 무예 인재양성 발굴 등 상호 협력하고, 향후 국제무예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과 주요 이슈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 내년부터 국제무예아카데미를 설립해 전 세계무예인들에게 다양한 무예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년 세계 주요 대학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시종 WMC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UCMAP와 함께 WMC의 국제네트워크 강화와 국제무예아카데미로서 무예 교육과 무예 연구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쉘 안 UC-버클리 무도연구소장은 “UCMAP가 WMC 국제무예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UC버클리에서 세계무예인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CMAP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가 무예의 철학적 영적, 과학적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무예학술지원, 무예 교육세미나, 심포지엄 및 무예캠프 개최, IMARI(국제무예연구소) 설립을 통한 장학금 지급 및 무예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무예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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