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59 (수)
순천署, 동시 보행신호(all-red) 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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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署, 동시 보행신호(all-red) 체계 도입
  • 강종모
  • 승인 2020.10.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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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경찰서 제공)
(사진=순천경찰서 제공)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조영일)가 동시 보행신호(all-red) 체계를 도입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등교 수업 확대에 발 맞춰 어린이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

순천서는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동시 보행신호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순천서에 따르면 동시 보행신호(all-red)는 교차로에 있는 모든 횡단보도에 동시에 녹색 신호가 켜지고 주변의 모든 차량을 정지시킴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고,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건널목 2개를 한 번에 건널 수 있는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 보행신호 중 차량 우회전을 불가능하게 해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한편, 순천서는 최근 순천시와 협업을 통해 동명초등학교 앞 교차로(대각선 횡단보도)를 비롯,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에 동시 보행신호 체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신설지점 및 어린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이 신호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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