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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면역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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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면역력 UP'
  • 한미영
  • 승인 2020.10.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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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재개관(사진=서천군 제공)
치유의 숲 재개관(사진=서천군 제공)

[서천=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치유의 숲 치유센터를 재개관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는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우울증, 아토피, 고혈압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임시 휴관했던 센터를 재개관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체성분, 명상, 요가를 비롯한 숲속 건강 호흡법, 아로마오일테라피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1일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오는 12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산책을 하며 자연 경관을 느끼고, 숲의 편안함과 면역력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이 제공하는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새로운 비대면 산림휴양공간인 서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20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등 이용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천 치유의 숲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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