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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지친 마음 풀어주는 봉사활동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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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지친 마음 풀어주는 봉사활동 줄이어
  • 최남일
  • 승인 2020.10.16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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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문성동 등 주민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
천안 불당동 주민자치위원과 동사무소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로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천안시청 제공)
천안 불당동 주민자치위원과 동사무소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로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천안시청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충남 천안지역 주민들의 동네를 가꾸기 위한 자발적인 동참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다.

16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20여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불당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불당천변을 따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훼손된 화단을 정비하는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천안시 문성동과 통장협의회도 15일 가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천안천변에 가을꽃 2종을 식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천 250본, 영산홍 200본을 식재했으며 산책로를 따라 꽃길을 만들고, 하천 사면을 따라 꽃밭 4개소를 조성했다.

이종택 천안시 불당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주민들 마음이 환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하천 가을꽃을 보면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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