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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농업변화 대응 ‘스마트농업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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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농업변화 대응 ‘스마트농업과’ 신설
  • 최남일
  • 승인 2020.10.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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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미래 농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추진한다. 사진은 천안시청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미래 농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추진한다. 사진은 천안시청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미래 농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9일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비롯해 주요 현안 수요인력 95명 증원을 정원에 반영했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원예팀, 농업환경분석팀, 도시농업팀, 농업기계팀 등 4개 팀 20명으로 구성된다.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미래농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농촌지원과는 4팀 25명으로 조정되고, 연구보급과는 기술보급과로 이름을 바꿔 4팀 15명으로 재정비, 전문성을 높인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기구 조정과 연계해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읍면동에 복지인력 43명과 주민차지 분야 12명을 추가로 배치해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확대에 따라 뉴딜사업2팀을 신설 보강한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감염병대응센터에 감염병총괄팀과 감염병관리팀 신설 및 역학조사관 등 인력 7명을 증원한다.

이밖에도 공공건축팀 신설 및 기존의 하수운영과를 폐지하고 이에 따른 인력 29명을 현업부서 중심으로 재배치해 행정수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관리, 재난상황실 운영, 위기청소년 관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정보공개 업무 등 주요현안 업무 전담인력을 25개 부서에 추가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이 시행되면 3개 팀이 순수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9과 452팀으로 조정되고 공무원 정원은 2307명이 된다.

조례안은 오는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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