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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무상교복지원·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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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무상교복지원·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조기 시행
  • 서주호
  • 승인 2020.10.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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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 대구시의회가 2021년도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위해 20일 오후 3시 시청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과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2만여명이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현물로 지원받게 되고, 고등학생 무상급식의 경우 올해 고 3학년부터 시작해 내년 고 2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고 1학년까지 조기 시행함으로써 내년부터 초·중·고 전학년 약 25만여명이 무상급식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재원은 대구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대구시에서 대구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해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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