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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지능형도시·혁신도시 조성사업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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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지능형도시·혁신도시 조성사업 완성도 높인다!
  • 최진섭
  • 승인 2020.10.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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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혁신도시 계기 미래형 유망산업 클러스터 구성전략 선제적 대응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대전시가 AI지능형 도시 및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한 것.

허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대전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전략은 혁신도시 추진과 함께 도시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시 과학기술과 지역인재를 결합하는 방식을 관련 사업에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전시가 지방 이전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어느 공공기관을 유치할지 먼저 검토하고 꼭 필요한 기관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혁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대전시가 유망산업을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또 이날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도시비전 변화를 설명하고 시민과의 공유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선물을 가져온 것 역시 큰 성과”라며 “이런 결과를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알려 자부심과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국정감사 준비 철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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