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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2주 앞, 트럼프-바이든 경합주서 지지율 격차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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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2주 앞, 트럼프-바이든 경합주서 지지율 격차 좁아져
  • 최진섭
  • 승인 2020.10.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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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로이터=동양뉴스]
토론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
[로이터=동양뉴스]

[서울=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사흘째 공개행사를 자제하고 있는 바이든 후보와 경합주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49%, 트럼프 대통령이 45%로 바이든 후보가 오차범위인 4%포인트 앞섰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바이든 후보 49%, 트럼프 대통령 48%로 불과 1%포인트의 오차범위를 보였다.

선거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도 바이든 후보는 51.1%, 트럼프 대통령은 42.5%로, 경합주를 중심으로 두 후보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에 9%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뉴욕타임스(NYT)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바이든 후보가 50%, 트럼프 대통령이 4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9시로 예정돼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마지막 토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이터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마지막 토론에는 마이크로폰이 음소거될 수 있다는 새로운 규칙이 있다"며 "두 후보 중 한 명에게 6개의 토론 주제 각각에 대해 2분씩 답변할 기회가 주어지면 상대 후보의 마이크가 음소거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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