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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서비스 이젠 원스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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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서비스 이젠 원스톱으로”
  • 한미영
  • 승인 2020.10.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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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사진=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군이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사진=완주군 제공)

[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21일 완주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질 좋은 일자리 발굴과 구직자 매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완주군에는 로컬 잡 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중년 일자리센터, 고용안정 일자리 센터 등 다양한 일자리 센터가 다른 장소에 위치해 업무 중복의 비효율성과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혼선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다양한 일자리 센터를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접근성을 고려해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 사무실과 상담실, 2층에 교육장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구인·구직 신청접수 및 등록은 물론 취업 정보 제공과 일자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정보부족으로 취업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노인,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취업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활동도 함께 벌이며, 직업훈련,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업 지원 등의 업무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구직자들은 상담에서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본인에게 맞는 취업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 센터 통합 운영으로 주민들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완주군의 특성을 살려 기업 일자리와 사회적 경제 일자리 등을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계해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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