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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틀 깬다' 부산 한·아세안 패션위크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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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틀 깬다' 부산 한·아세안 패션위크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 허지영
  • 승인 2020.10.3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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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아세안 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사진=한·아세안 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F1963에서 열렸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오는 31일까지 수영구 F1963에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한 국내 유일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행사다.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공식 홈페이지(akfw.or.kr)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아세안패션위크TV'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국내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있다.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31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션산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아세안 패션발전 디지털 화상포럼'을 연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패션 네트워크가 단절되지 않도록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패션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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