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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제자들에게 먼저 내미는 나눔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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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제자들에게 먼저 내미는 나눔의 손길!
  • 최진섭
  • 승인 2020.10.2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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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지원하는 예비교사 원격학습 도움단 발족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청과 도내 교원양성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비대면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원격학습 도움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청과 도내 교원양성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비대면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원격학습 도움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원격학습 도움단’이 첫 발을 내딛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청과 도내 교원양성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비대면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원격학습 도움단’ 발대식을 가졌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움단 운영은 도내 초·중학교 학생 100명과 예비교사 100명을 1대 1 형태로 연결해 내년 2월까지 비대면 형태로 진행하는 수업으로, 올해는 5개 시범 교육지원청(천안, 공주, 당진, 홍성, 금산)을 선정해 운영하며, 점차 범위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능 기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비록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아이들을 만나지만, 직접 만나는 것 이상으로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상담 등 도움을 주는 동시에 예비교사들 역시 교육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스승으로서 참다운 가치를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예비교사 대학생들의 선서와 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원격수업 잘하기’에 대한 이야기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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