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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천시 코로나19 확진 8명 추가, 누적 139명…수험생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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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천시 코로나19 확진 8명 추가, 누적 139명…수험생도 확진
  • 강종모
  • 승인 2020.11.2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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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서규원 순천시 홍보실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가졌다.
20일 오전 10시 서규원 순천시 홍보실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가졌다.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20일 전남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이에 순천시 누적 확진자는 139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272명이다.

순천 132번 확진자는 조례동에 거주하며 워터피아 관련 감염자다.

순천 133번(전남 313번), 순천 134번(전남 314번), 순천 135번(전남 315번) 확진자는 별량면 관련 확진자다.

현재 별량면 상삼마을 관련 279명의 전수 검사는 마쳤으며 밀접 접촉자 분류가 완료돼 20일부터 이동제한 명령을 해제한다. 접촉자로 분류된 88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순천 136번(전남 319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순천 137번(전남 320번) 확진자는 석현동에 거주하는 제일고 3학년 수험생이며 감염경로 또한 파악 중이다.

순천 138번(전남 321번) 확진자는 풍덕동에 거주하며 순천 124번(전남 30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순천 139번(전남 326번) 확진자는 저전동에 거주하며 별량면 관련 확진자인 순천 116번(전남 29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서규원 순천시 홍보실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전날 발표한 순천 124번(전남 301번) 확진자는 골목안 고깃집을 방문해 감염된 것이 아니며 확진자와 접촉자가 증가하는 만큼 자가격리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자는 외출과 외부인의 방문이 금지되고 가족 간에도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순천시는 감염병 대응인력을 증원하고 2단계 격상에 따른 운영중단 및 제한 업소를 점검하는 등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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