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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천 군부대 33명 집단감염 비상, 간부 거리두기 2단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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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천 군부대 33명 집단감염 비상, 간부 거리두기 2단계 조치
  • 서인경
  • 승인 2020.11.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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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휴가[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철원과 화천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철원 육군 부대에서 간부와 병사 등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철원 육군 부대와 화천 육군 부대에서도 각각 간부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 기준 3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군은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 휴가를 현장 지휘관 판단하에 제한할 수 있도록 했고, 전국 모든 군 간부들에 대해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간부는 일과 후 숙소에서 대기해야 하며, 생필품 구매나 병원 진료 등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외출이 가능하다. 회식이나 사적 모임은 연기 또는 취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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