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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퇴근 정체 해소 위해 외곽순환도로 4생활권 구간 오는 30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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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퇴근 정체 해소 위해 외곽순환도로 4생활권 구간 오는 30일 개통
  • 서다민
  • 승인 2020.11.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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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교차로~새나루 교차로 3.4㎞·교통량 분산 효과 기대
세종특별자치시가 4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일부 구간을 오는 30일부터 개통한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가 4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일부 구간을 오는 30일부터 개통한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4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일부 구간을 오는 30일부터 개통한다.

시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정체 해소를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거쳐 외곽순환로 중 새샘교차로~새나루교차로 3.4㎞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4생활권 구간 개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행복청, LH,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시행, 최근 방호벽,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공사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을 마쳤다.

현재 외곽순환로 내 방음벽 설치공사를 앞두고 있지만, 시민불편 최소화에 무게를 두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우선 개통키로 결정했으며, 방음벽 설치는 상호 협력 하에 이르면 내년 초 쯤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이번 4생활권 외곽순환로 개통으로 청주·오송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편의가 높아지고, 국책연구단지, BRT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교통국 도로과 박한석 사무관은 “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4생활권의 국책연구단지와 청주, 신탄진 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새샘교차로 구간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로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는 외곽순환로 총 연장 28㎞ 중 16.7㎞를 개통해 통행 중이며, 잔여구간(7.9㎞)은 5·6생활권 개발과 병행해 건설 및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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