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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확진 183명, 연천 군부대 관련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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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확진 183명, 연천 군부대 관련 68명
  • 우연주
  • 승인 2020.11.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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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확진자 무더기 발생
코로나19 이미지(사진=동양뉴스DB)
(사진=동양뉴스DB)

[경기=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일 0시 기준 183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177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천군에서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확진자 발생 후 군부대 전수검사 결과 총 6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고양시에서는 강서구 병원 관련 2명, 김포 노래방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 등 총 18명, 성남시에서는 확진자 접촉 9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9명 등 총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천시에서는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3명, 강서구 댄스학원 관련 2명, 김포 노래방 관련 1명, 용인 키즈카페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7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 등 총 15명, 안양시에서는 확진자 접촉 6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 등 총 10명, 화성시에서는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8명 총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김포시에서 6명, 남양주·의정부·광명시에서 각 5명, 파주시에서 4명, 수원·용인·시흥·과천시에서 각 3명, 안산·동두천시에서 2명, 평택·광주·군포·이천시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9일부터 경기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64명→73명→93명→75명→76명→81명→82명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이날 183명으로 대폭 증가했고, 감염경로도 더 다양해지고 있어 확산세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1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686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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