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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총력 대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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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총력 대응' 발표
  • 노승일
  • 승인 2020.11.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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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이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총력 대응에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총력 대응에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 한범덕 시장이 26일 오전 10시 45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총력 대응'에 대한 비대면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한 시장은 "지난 25일 111번 자녀가 재학 중인 흥덕구 소재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교직원 및 학생들과 조리실 근무자 등 173명은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연쇄감염이 시작 된 111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당구장 이용자를 찾고 있다"며 "출입기록을 통해 78명의 일반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문자 안내 후 24명이 검사를 받았고 54명은 신속히 인근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덧붙었다.

이어 한 시장은 "확진자 추가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 확인 및 이동 동선지 폐쇄와 방역을 신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오창읍소재지, 오창 제2산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약 연쇄적인 감염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온다면 1.5단계 상향 행정명령을 발동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우리를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내려지는 조치인 만큼 지역사회의 협조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 확진된 흥덕구 일가족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26일 당구장 방문자 4명과 그 외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26일 발생한 7명의 확진자 중 5명이 오창 당구장발 확진이고 그밖에 확진자 2명은 부산지역 접촉 관련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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