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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에 S자 보행교 개통, 주민 안전사고‧통행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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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에 S자 보행교 개통, 주민 안전사고‧통행불편 해소
  • 서인경
  • 승인 2020.11.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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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랑천 이용 주민들이 안전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보행교를 완공해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개통한다.(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시가 성동구 전농장안배수펌프장 앞 중랑천과 전농천이 만나는 구간에 보행교를 신설해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개통한다.(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 성동구 전농장안배수펌프장 앞 중랑천과 전농천이 만나는 구간에 보행교가 신설돼 중랑천 이용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보행불편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길이 210m, 폭 3.5m의 강철로 만든 S자 모양의 보행교를 신설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혼재됐던 인근 지하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완전히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A씨는 “바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자전거 전용 지하도로나 일반 도로를 통해 돌아서 다녀야 했는데, 이제 안전사고 걱정이나 돌아가는 불편 없이 오갈 수 있게 돼 좋다”고 전했다.

박상돈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중랑천에 보행교 설치로 온가족이 함께 중랑천을 안전하게 걸으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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