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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패류자원 조성을 위한 가리맛조개 치패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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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패류자원 조성을 위한 가리맛조개 치패 살포
  • 강종모
  • 승인 2020.11.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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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모니터링 통해 갯벌자원 조성 및 순천만 어민소득증대에 기여
(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순천만 패류자원 조성 및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순천만 특산품인 가리맛조개 치패를 어촌계에 무상으로 분양·살포했다.

이번 가리맛조개 치패 살포는 순천이 고향인 ‘더-오션’의 정채웅 대표로부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민들을 위해 6700만원 상당의 치패 15㎏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시행됐다.

순천만 자연생태 연구소에서는 치패 살포 후 살포효과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량 조사·분석을 통해 패류조성 사업이 갯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향후 순천만 패류자원 조성 및 어민소득 증대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드론 촬영.

지석호 순천시 순천만관리센터 소장은 “지난해도 순천시의 순천만 자연생태 연구소와 업무협조체제에 있는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로부터 무상으로 가리맛 치패 4㎏(약 40만미)을 지원받아 순천만에 살포했으며, 어민들은 순천만 패류 자원조성 및 어민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어 추가 살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허성실 순천시 순천만보전과장은 “우리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시행된 별량 장산 갯벌복원지역에도 가리맛조개를 시험 입식해, 사후 모니터링과 생태조사를 병행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 갯벌생태마을로 지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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