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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억원 규모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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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억원 규모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 도전
  • 서인경
  • 승인 2020.1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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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100억원 규모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에 도전했다.(사진=춘천시청 제공)
강원 춘천시가 100억원 규모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에 도전했다.(사진=춘천시청 제공)

[춘천=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춘천시가 환경부가 공모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에서 기후 위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걷기 좋은 거리 조성하기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워 오는 30일 제안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은 기후와 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자체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7일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시민주권위원회,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작성했다.

총 100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은 ▲미세먼지 안심존 조성 ▲탄소중립 친환경 공원 ▲ICT 기반 쿨링·클린로드 ▲스마트 그린로드 조성 등이다.

강대근 기후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시청 중앙로를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위기의 불편없이 좋은 거리로 조성하려는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과 청정대기 및 기후 회복력이 강한 기후탄력 도시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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