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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26명 발생…음악실 관련 연쇄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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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26명 발생…음악실 관련 연쇄감염 속출
  • 허지영
  • 승인 2020.11.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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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27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27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27일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추가돼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나흘째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부산시는 전일 의심환자 1190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신규 확진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음악실 이용자와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65명으로 늘었다.

초연 음악실과 관련된 접촉자는 모두 2400여명으로 이 중 2300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1400여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날 확진자 중 목욕탕 접촉자 1명, 실내체육시설 4명, 식당 3명, 미용실 1명, 종교시설 8명 등 지역에서의 n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최근 부산에서 감염경로 불분명 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데다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를 고리로 접촉 감염 사례마저 나와 보건당국이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두가 긴장하고 다함께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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