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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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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 오효진
  • 승인 2020.11.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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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부문 등 3개 부문 4명 선정
(왼쪽부터)문화체육 강희경, 문화체육 김성일, 산업경제 차태환, 선행봉사 정갑영씨(사진=충북도 제공)
(왼쪽부터)문화체육 강희경, 문화체육 김성일, 산업경제 차태환, 선행봉사 정갑영씨(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가 최고 권위의 상인 20회 충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역사회, 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1996년부터 도민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도는 26일 부문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7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3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심사결과 지역사회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으며 문화체육부문에서는 충북발전에 기여한 공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2명의 공동수상(문화1, 체육1)을 결정했다.

20회 충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부문 강희경 충북음악협회 회장, 김성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 산업경제부문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 선행봉사부문 정갑영 사랑나눔희망봉사회 회장이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강희경 충북음악협회장은 청주시립합창단원, 청주벨칸토혼성합창단 창단, 충북오페라단원, 충북도립교육악단 자문위원장 등 충북 음악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은 1980년 복싱체육관을 개관한 이래 40여년 간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헌신했으며, 지도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충북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부회장, 청주시 기업인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충북 현안사업 해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선행봉사 부문 정갑영 사랑 나눔 희망봉사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년 이상 사회 약자와 소외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사랑의 점심나누기,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등을 매년 개최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20회 충북도 도민 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개최되며,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 범위를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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