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시청) |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3월 말까지 고사목을 완전 제거하고 4월에는 추가 발생목 및 보완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벌목작업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4월 말까지 피해 고사목 완전제거를 위해 다음주 중에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및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재선충병 방제예산 32억7400만원을 확보해 방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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