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17:20 (월)
천안시,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 '556-1391'
상태바
천안시,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 '556-1391'
  • 최남일
  • 승인 2020.11.29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정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이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천안시로 이관되면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 완료했다.

전담공무원은 신고전화 당직근무에 투입돼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를 막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면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으로 직접 동행 출동하고 있으며,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현장조사 업무를 지원한다.

또 출동 범위를 긴급치료가 필요하거나 36개월 이하 아동인 경우 등에서 동행 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아동학대 신고로 확대했다.

전담공무원 출동 이후에도 아동의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응급치료와 분리조치까지 실시해 이전보다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는 국번없이 112 또는 천안시 신고전화(556-1391)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