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18:24 (화)
충남경찰, 수능 시즌 청소년 선도·보호 나선다!
상태바
충남경찰, 수능 시즌 청소년 선도·보호 나선다!
  • 최진섭
  • 승인 2020.12.01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유도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지방경찰청이 청소년 일탈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선도 활동에 나선다.

충남지방청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청소년 특별선도 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선도·보호 활동은 홍보·계도 기간과 집중 점검 및 단속활동 기간으로 나눠 홍보·계도기간(12월 1~2일)에는 학교와 협조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도를 높이고,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점검 및 단속활동기간에는 예방순찰과 단속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학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련 단체는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천안서북경찰서 등 15개 경찰서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출입제한업소 출입 등 유해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선도·보호 활동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에 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지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충남지방청 아동청소년계 장효순 계장은 “수능 이후 긴장이 풀어지면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쉽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큰 만큼, 수능 이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