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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대 민주노총 및 산별노조 모든 집회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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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대 민주노총 및 산별노조 모든 집회 전면금지
  • 서인경
  • 승인 2020.12.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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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수가 400~500명대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 대학별 논술고사 등 입시관련 대규모 지역간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는 9일까지 집회신고 된 여의도 일대 민주노총 및 산별노조 모든 집회에 대해 전면 금지를 결정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에 신고 된 민주노총의 집회신고 내역은 일일 7개 단체 23곳 총 1030여명 규모이고, 단체간 연대 및 대규모화 가능성이 높다.

김혁 시 행정국 총무과장은 “대규모 집회 개최 시, 집회 준비과정부터 종료 시까지 불특정 다수의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전파위험이 우려돼 집회신고 단체에게 집회금지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24일부터 실시 중인 서울 전역 10인 이상 집회금지 조치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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