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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 또 산불, 건조경보 발효 중 양양군 현남면 산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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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 또 산불, 건조경보 발효 중 양양군 현남면 산불 발생
  • 서인경
  • 승인 2020.12.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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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근 가건축물에서 처음 발화해…산불진화헬기 2대, 지상인력 112명 투입 총력 진화
16일 오전 9시께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후포매리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속초시 1)와 진화인력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9시 47분께 주불진화를 완료했다.(사진=산림청 제공)
16일 오전 9시께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후포매리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속초시 1)와 진화인력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9시 47분께 주불진화를 완료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오전 9시께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후포매리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속초시 1)와 진화인력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9시 47분께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산림 인근 가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화재 당시 현장상황은 바람 남남서 7m/s, 기온 영하 9.8도, 추정 피해면적은 0.03㏊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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